8개 홈쇼핑사업자 CEO 간담회
'소비자중심경영 자율실천' 공동선언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17일 열린 '8개 홈쇼핑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17일 열린 '8개 홈쇼핑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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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17일 "홈쇼핑 사업자들은 소비자와 협력사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중심경영과 상생에 더욱 중점을 둬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 위원장은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8개 홈쇼핑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 참석해 "불공정·갑질 기업은 소비자에게 외면받게 되는 등 소비자중심경영과 공정·상생의 가치가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홈쇼핑 사업자들도 소비자중심경영이 기업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기업의 최고 경영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 홈쇼핑의 발전과 소비자를 위해 공정거래 및 소비자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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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조 위원장과 장덕진 한국소비자원장, 홈쇼핑 사업자들은 '소비자중심경영을 기업경영의 최고 가치로 삼겠다'는 내용을 골자로하는 '소비자중심경영 자율실천'을 공동으로 선언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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