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22명을 기록한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22명을 기록한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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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002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역대 동시간대 최다를 기록했던 4580명보다 578명 감소한 규모다. 신규 확진자 발생 지역은 수도권이 2537명(63.4%), 비수도권이 1465명(36.6%)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276명, 경기 913명, 부산 370명, 인천 348명, 광주 30명, 대전 75명, 대구 153명, 울산 24명, 경남 154명, 경북 168명, 충남 154명, 충북 83명, 강원 107명, 제주 35명, 전북 65명, 전남 39명, 세종 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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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일주일 간 신규 확진자는 7021명→6976명→6683명→5817명→5567명→7850명→7622명을 기록하고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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