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삼성·한화등 금융복합기업집단 임직원 대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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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6일부터 이틀간 금융복합기업집단 소속 금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은 삼성과 한화, 미래에셋, 교보, 현대차, DB 등 6개 그룹이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은 둘 이상의 금융업을 영위하고 자산총액이 5조원 이상인 그룹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자본적정성 관리, 보고·공시, 내부통제·위험관리 실무와 관련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1일차에는 금융복합기업집단 감독제도 주요내용, 자본적정성 기준, 위험관리실태평가 및 보고·공시 실무, 내부통제 실무, 고객정보관리 실무 등이 있다.

2일차에는 금융지주 보고·공시 사례, 위험관리체계 및 방법론, 스트레스 테스트 및 위험관리 업무협업론, 금융그룹감독 해외사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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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금융복합기업집단법에 대비해 소속 금융사에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해 금융회사 원활한 법규 준수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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