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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6주만에 '팔자'…삼전 3주 연속 최대 매수

최종수정 2021.12.12 15:55 기사입력 2021.12.12 15:55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6주만에 매도세를 나타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한 주 동안 국내 주식시장에서 약 2284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1822억원을 사들였으나 코스닥시장에서 4096억원을 팔아치웠다.

외국인이 지난 주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 였다. 외국인은 지난 주 삼성전자를 5966억원 순매수해 3주 연속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뒤이어 카카오뱅크 를 2259억원 사들였다. 이밖에 SK하이닉스 (1236억원), 삼성SDI (861억원), 삼성전자우 (654억원), 기아 (588억원), LX세미콘 (544억원), LG화학 (435억원), 셀트리온 (305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299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지난 주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SK스퀘어 였다. 외국인은 지난 주 SK스퀘어를 2111억원 순매도해 2주 연속 가장 많이 팔았다. 이어 카카오페이 를 932억원 팔았다. 이밖에 엔씨소프트 (929억원), 네이버( NAVER ·802억원), 카카오 (713억원), SK이노베이션 (651억원), 펄어비스 (406억원), LG생활건강 (383억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 (374억원), 현대차 (372억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IT를 중심으로 외국인 수급이 유입되고 있다. 이혁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국 긴축 사이클에 대응하면서 중국 정책 스탠스 변화도 활용하는 투자전략이 적합하다"면서 "최근 복귀한 외국인의 수급이 IT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향후 주가를 자극할 국내외 모멘텀 역시 풍부한데 국내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경영전략 발표가 있었고 해외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를 앞두고 있어 IT를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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