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1월 美 판매량 20% 감소…반도체 부족 여파 지속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여파가 지속되면서 지난달 현대자동차의 미국 판매량이 작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미국판매법인(HMA)은 지난달 판매 대수가 4만4345대를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0%(1만826대) 가량 줄어든 수치다.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 판매는 4만4073대로, 4% 감소했다.
다만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는 넥쏘와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총판매량이 165% 늘었다고 밝혔다.
랜디 파커 현대차 판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소비자 수요는 여전히 높다"며 "올해 판매 실적을 강하게 마감할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기아의 지난달 미국 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5% 감소한 4만5318대를 기록했다. 11월 판매는 텔루라이드와 쏘렌토가 이끌었다.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판매량은 작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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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왓슨 기아 미국판매법인(KA) 부사장은 "곧 EV6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출시된다"며 "소비자들의 기아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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