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종전선언, 비핵화 협상 위한 출발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15일(현지시간)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1 KF-CSIS 한미전략포럼'에서 "종전선언은 비핵화 협상 및 항구적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청중 40여명이 현장으로, 150여명은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최 차관은 한미동맹이 한반도를 넘어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 함께 협력하는 포괄적·호혜적 동맹으로 발전했다며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우리 국민의 온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의무이자 한미동맹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AD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지난 4년간 한미동맹이 기울여온 노력을 설명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해 다시 종전선언을 제안했음을 상기시켰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