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확진 1318명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318명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방역당국·지자체집계 등을 파악해 보도했다.
하루 전 같은 시각 1332명보다 14명 적은 수준으로 주말 사이 검사건수가 줄면서 주중에 비해 신규 환자 규모도 줄었다. 이 집계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17곳 가운데 부산이 제외됐다. 부산은 이달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일 같은 시간대 신규 확진자는 115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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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가 나온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008명, 비수도권이 310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 9일 발표될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428명이 추가로 집계돼 최종 1760명이었다. 최근 일주일 기준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2188명이며 이 가운데 지역발생 환자가 216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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