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우측 세번째)와 김태석 부산시 사하구청장(여섯번째)은 5일 롯데제과 수위트홈 9호점 개관식에 참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우측 세번째)와 김태석 부산시 사하구청장(여섯번째)은 5일 롯데제과 수위트홈 9호점 개관식에 참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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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제과는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 9호점’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스위트홈 9호점’은 건평 약 90평 규모의 2층 건물로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내동(감천문화마을)에 위치해 있다.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롯데제과와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건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뤄지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스위트홈’ 9호점은 30년 이상 노후화된 아동센터를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이 시설은 휴식과 놀이, 학습 공간 및 상담 공간을 마련하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건립 초기부터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 구조와 디자인을 결정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를 비롯, 김태석 사하구청장,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 지역 아동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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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위트홈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4일에는 롯데중앙연구소 연구진이 참여하여 원격 온라인 수업으로 과자 화분 만들기를 시행하기도 했으며 주민들에게 빼빼로 등 과자 약 2천 개를 기념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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