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오는 12월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추가접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추가접종 대상은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입원·입소자와 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 50대 연령층, 18~49세 기저질환자, 우선접종직업군, 얀센 백신 접종자다.
군 보건의료원은 기본접종 완료 후 6개월째에 접어드는 추가접종 대상자에게(얀센백신 접종자 제외)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문자 수신자는 예약을 통해 추가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얀센백신 접종자는 기본접종 후 2개월 도래하는 시점에 접종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예약과 ‘산청군 코로나 전화상담실’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외국인도 같은 방법으로 추가 접종이 진행된다.
기본접종을 위해 발급받았던 임시관리번호로 추가접종 할 수 있다. 잔여 백신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부터는 위탁의료기관 요일제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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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기본접종은 물론 추가접종까지 안전한 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와 앞으로도 일상 복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방역과 예방접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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