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다음 달 1일부터 '일경험 프로그램 훈련연계형' 실시

SK·LG·롯데·스타벅스 일경험 기회…국민취업지원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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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저소득 구직자들이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19,000 전일대비 151,000 등락률 -7.66% 거래량 7,485,233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등 대기업에서 일경험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1일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 중인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일 경험 프로그램 훈련연계형'(이하 훈련연계형)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보험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한국형 실업부조제도로,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이다. 고용부는 저소득 구직자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씩 구직촉진 수당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훈련연계형에 참여하는 기업은 SK하이닉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다들 삼전하닉만 볼 때 '50% 급등'…4일간 최고치 경신한 '이 회사'[주末머니]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롯데호텔·스타벅스 등 4곳이다.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고용부는 기초 직무교육을, 이들 기업은 심화교육·현장실습을 각각 시킨다. 참여자 중 훈련연계형 희망자는 기업별 요건에 맞춰 선발된다. 2주 안팎의 기초 직무교육을 받고 기업별로 4~8주의 심화교육·현장실습 과정에 참여한다.

SK하이닉스 현직 전문 강사진은 29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직무교육을 한다. LG전자는 38명을 대상으로 마케팅·구매·자재·제조기술·품질관리 등 제조업의 전반적 흐름을 교육한다. 롯데호텔은 19명을 대상으로 실제 호텔과 동일한 현장에서 체계적인 서비스 교육을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40명을 대상으로 실제 매장에서 다양한 커피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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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연계형 참여를 마친 청년 구직자에게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방안, 글로벌 트렌드 분석 등 기업이 부여하는 추가 과업이 주어진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앞으로도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청년들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이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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