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부터 장애대학생·학부모·서포터즈 콜라보

메타버스-LMS-줌-대면 융합 릴레이 취업 Do-ing

동명대가 진행하는 메타버스 하이브리드 플랫폼 장애대학생 취업캠프 모습.

동명대가 진행하는 메타버스 하이브리드 플랫폼 장애대학생 취업캠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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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가 장애인 학생의 취업을 돕기 위해 ‘메타버스’를 융합한 릴레이 취업캠프를 연다.


동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장애 대학생들에 효과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 8일부터 메타버스 융합 취업캠프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4주간 6회 진행하는 캠프는 메타버스 1회, LMS 3회, ZOOM 1회, 대면 1회 등 총 10시간 과정이다.


장애 대학생과 학부모들이 서포터즈 학생들과 함께 참여해 소통과 재미를 즐기며 취업역량을 키우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11월 10일 오전 11시 메타버스 취업캠프에는 전호환 총장과 김인순 석좌교수 등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같이 게임도 즐기고 노래도 들려주는 이벤트로 펼쳐진다.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한 ‘오징어게임’도 등장한다.


LMS로는 취업핵심 전략, 현장실습과 취업지원 경로 등을 강의한다. ZOOM으로는 직업교육 BASIC 이주영 원장이, 대면으로는 남재동 강사 등이 취업역량 Build Up과 행복바이러스 강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호환 총장은 “다양한 취업 플랫폼을 경험하고, 메타버스를 통해 장애를 뛰어넘는 특별한 경험을 두잉(Do-ing)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석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팀을 이뤄 새롭고 흥미로운 메타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현실의 장애를 극복하고 취업역량을 높이는 기회”라고 말했다.


동명대 시각디자인학과는 지난 9월부터 메타버스 교과목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2일에는 졸업전시회를 메타버스플랫폼 게더타운에서 가졌다.


3D메타버스전시장 믐(MEUM)에서 예비졸업생 32명의 작품을 현장감 있게 관람했다. 전시장에는 자신의 아바타가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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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는 비수도권 재학생 5000명이상 사립대에서 최근 취업률 7위를 기록했다. 실천과 체험 능력을 키우는 ‘두잉대학’ 신설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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