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575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우리의 한글, 누리를 잇다' 주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오백일흔다섯돌 한글날을 맞이해 9일 ‘우리의 한글, 누리를 잇다’라는 주제로 한글날 경축식 행사를 사전 녹화된 영상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주제인 ‘우리의 한글, 누리를 잇다’에는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 ’누리‘를 사용하여 한글로 소통하며 세상을 잇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글날 경축식 영상에는 세종대왕의 이름에서 착안해 도시 이름을 정하고 한글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글 창제와 관련된 경복궁 수정전(집현전 옛 터), 국립한글박물관 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구성했다.
또한 국내외에 한글을 널리 알리고 헌신하고 있는 분들과 한글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경축식은 여는 영상, 국민의례,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 발전 유공 포상 수여자 소개 영상, 축하 말씀, 한글날 노래 다함께 부르기 및 만세삼창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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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경축식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다양한 모습을 담아 누구나 쉽게 쓰고 말할 수 있는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더욱 널리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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