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소환한 캠퍼스 … 동명대,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협약 혁신정신 추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한민국의 영원한 혁신 운동 ‘새마을운동’이 대학 캠퍼스에 찾아왔다.
동명대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지난 10일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나라 근대화의 초석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첨단시대의 캠퍼스에 다시 부른 것이다.
새마을운동은 1970년 ‘잘 살아보세’ 구호로 시작된 빈곤퇴치와 지역사회 개발 운동이다. 근면·자조·협동이 운동의 정신으로 자리하면서 국가 혁신을 주도했다. 이 운동이 대학과 지역사회 혁신을 위해 반백년 지나 대학에 소환됐다.
대학 측은 재학생 참여를 통해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토록 하기 위해 ‘새마을운동’과 손잡았다고 했다.
동명대와 중앙회는 △원활한 인적교류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관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미래 주도형 차세대 리더 양성 △대학 내 대학생 새마을운동 동아리 설치지원 △국내외 새마을운동 봉사활동 관련 프로그램 협업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사회봉사활동 참여 등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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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동명사회봉사단 이준연 단장은 “대학 내 새마을 봉사활동을 위한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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