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반려동물학과-광주 동물병원협회 ‘보건인력 양성’ 맞손
동신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학부 반려동물학과(학과장 이경동 교수)는 광주 동물병원협회와 동물병원 보건인력 양성과 취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동신대 제공.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동신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학부 반려동물학과(학과장 이경동 교수)는 광주 동물병원협회와 동물병원 보건인력 양성과 취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동물병원내 현장실습 지원 및 지도관리 ▲맞춤형 보건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네트워크 구축 ▶동물병원 취업과 고용정보 공유에 힘을 모은다.
현재 광주 동물병원협회에는 87개 동물병원이 가입돼 있으며, 앞으로 동신대 반려동물학과 재학생들은 이들 병원에서 현장실습을 받으며 실무 능력을 갖춘 반려동물 보건인력으로 성장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이정욱 광주 동물병원협회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보건인력의 현장실무 수준이 향상되고 반려동물의 복지와 관련 문화가 잘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이에 대해 이경동 반려동물학과장은 “학생들에게 현장실습교육에서 취업까지 연계된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