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카카오그룹 상장사들이 13일 일제히 하락하며 하루새 시가총액이 또 다시 5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는 이날 오후 2시 29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대비 5.00% 내린 1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2,4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87% 거래량 975,340 전일가 23,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는 5.52% 하락한 6만51000원을 기록 중이다.

카카오와 계열사는 빅테크 규제 우려 등 잇단 악재에 연일 하락세를 기록이다. 지난주 금융당국과 공정거래위원회, 정치권은 일제히 대형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지적했다.


공정위는 카카오 김범수 이사회 의장에 대해 제재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장은 사실상 카카오의 지주회사로 평가받는 케이큐브홀딩스 관련 자료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 2일에는 우정사업본부가 카카오뱅크 지분 약 2.9%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한 충격에, 이어 6일에는 기관 의무보유물량 해제에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


지난 10일에는 코스피200 지수에 특례로 편입되면서 공매도 대상 종목이 된 점도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도 카카오 계열사들의 주가가 동반 하락하면서 카카오 그룹 상장사(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 넵튠 넵튠 close 증권정보 217270 KOSDAQ 현재가 3,410 전일대비 65 등락률 -1.87% 거래량 103,331 전일가 3,47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넵튠, 주가 하락에 "개인의 단순 대규모 매도, 경영권·실적 무관" 넵튠, 작년 영업익 24억원…전년比 74% 감소 [특징주]넵튠, 카카오게임즈 지분 매각 소식에 14%대 ↓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close 증권정보 293490 KOSDAQ 현재가 11,060 전일대비 340 등락률 -2.98% 거래량 354,744 전일가 11,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신작 기여 제한"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측으로 변경...실탄 확보 '총력'(종합) ·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2,4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87% 거래량 975,340 전일가 23,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의 시가총액은 총 91조8895억원으로 내려앉았다. 전 거래일(10일, 96조7025억원) 대비 하루 만에 4조8000억원이 증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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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상장사 시총은 지난 8월 6일(104조7196억원) 이후 줄곧 100조원 이상을 유지했으나 최근 잇단 하락세에 지난 9일 종가 기준 97조4천24억원을 기록해 한 달여만에 100조원선이 무너졌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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