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된 '쥬얼리' 출신 하주연 "가수 수익 모른다…행사비만 받아"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쇼룸서 직원으로 근무
"서울숲 점심값 비싸…김밥집이나 분식집 간다"
배우 하재영의 딸이자 그룹 쥬얼리 출신인 하주연이 직장인이 된 근황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에는 "쥬얼리 하주연이 개과천선 서인영 출연 안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하주연은 지하철역에서 제작진을 만나 "매일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며 "기후동행카드를 쓰는데 할인도 돼서 너무 좋다"고 밝혔다.
하주연은 현재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쇼룸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아르바이트 사이트나 구직 사이트에서 취업 준비를 했다"며 "사진이 아무리 봐도 넣을 게 없어서 프로필 사진을 넣었다"고 전했다.
그는 쥬얼리 시절과 수입 차이를 묻자 "그때도 가족과 살다 보니 가족이 다 관리를 해서 정확하게 저는 얼마를 벌었는지 모른다"며 "저는 아마 행사비만 받았던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하주연은 연예인으로 활동하던 시절 명품 가방을 산 적이 없다며 "그때 사놓을 걸 그랬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또 최근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서인영을 언급하며 "언니한테 명품 구두를 하나 받긴 했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하주연은 지난 2008년 쥬얼리 3기 멤버로 합류해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나 2014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16년 '쇼 미 더 머니5', '언프리티 랩스타3' 등에 출연했다. 하주연은 2019년부터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카페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