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시]숙명여대 수능 선택과목 지정, 면접 비율 40%로
숙명여자대학교는 2022학년도 모집 정원 중 56.3%인 1215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통합형 수능에 맞춰 모집단위별로 수능최저학력기준에 선택과목을 지정했다. 자연계열 대부분의 학과들은 수학 선택과목으로 기하나 미적분을 응시해야 한다.
수시 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숙명인재Ⅰ(서류형)전형과 '숙명인재Ⅱ(면접형)전형'으로 533명을 모집한다. 숙명인재Ⅰ(서류형)전형은 339명을 모집하며 서류심사로만 합격자를 뽑는다. 숙명인재Ⅱ(면접형)전형은 194명을 선발하며, 올해부터 면접 반영비율을 60%에서 40%로 조정했다. 면접 준비에 대한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약학부 신입생 모집도 진행된다. 학생부종합전형 중에서는 숙명인재Ⅱ(면접형)전형으로 15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는 서류로 심사하고 2단계 면접에서는 제출 서류 기반 면접과 제시문 기반 면접이 진행된다. 약학부는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3명을 모집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합 5 이내(수학 필수 포함, 탐구영역은 등급이 높은 1과목만 반영)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고른기회전형은 지난해(67명)보다 소폭 늘어난 총 80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으로 총 227명을 모집한다. 논술시험 70%, 학생부 30%로 전형 요소와 반영 비율은 작년과 같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4개 영역(국·수·영·탐) 중 2개 영역 등급합 5 이내로 작년보다 요건이 완화됐다. 논술시험의 전체 답안 분량과 문항 수가 조정됐다. 인문계열의 문항 수는 2문항, 자연계열은 3문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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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는 '학생부교과(지역균형선발전형)'로 개편됐고 246명을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가능하며 학생부 교과 100%를 반영한다. 재수생 등 N수생도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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