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광주수완, 상권 맞춤형 매장 개편 착착
‘키즈&패밀리 전문관’ 아동 매장 2배 확대…20일 오픈
'모음키즈'·'체험형 공간' 등 아동 전문 특화매장 조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900여평 규모의 아동 전문 특화매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0일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3층에 문을 여는 '키즈&패밀리 전문관'은 아동 의류를 비롯해 침구, 교구, 완구매장과 함께 체험형 공간도 한 자리에 조성한 광주수완점의 아동 전문관이다.
광주 수완동의 평균 연령은 32.3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중 하나다. 아동의 인구 구성 또한 매우 높은데 이 점을 반영해 아동 고객을 타겟으로 한 상권 맞춤형 매장 개편을 추진하고 나선 것이다.
실제로 광주광역시 인구 통계에 따르면(2020년 12월 기준) 수완동의 전체 인구수 대비 13세 이하 아동 인구 구성은 21%로 광주시 평균보다 8.6% 높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의 21년 상반기 아동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23.3%로 고공 행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아동매장을 기존 면적보다 2배 확대해 새롭게 아동 전문관을 야심차게 준비했다.
아동 명품을 병행수입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모음키즈’를 비롯, 아가방앤컴퍼니의 프리미엄 유아동 폅집샵인 ‘아가방플렉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아동 체험형 공간인 동심마루를 아동 매장 중앙부에 배치해 아이들이 교구와 물감 등을 활용하여 마음껏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
아이들이 색을 만지고 그리면서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드로잉 카페와 다양한 음식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오감을 자극하는 쿠킹 놀이터가 대표적이다.
또한 실리콘 소재의 아동 주방용품 브랜드, 디즈니 라인을 선보이는 아동 침구 등 키즈 리빙 브랜드도 새롭게 입점시켰다.
이충열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장은 "상권 분석을 통해 고객 맞춤형 매장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며 "다양한 콘텐츠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점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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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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