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엠케이전자 는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4일 공시했다.
다만 실리콘 음극재 신규 조달처 후보 소식과 관련해 “이차전지 음극재 개발을 진행중에 있으나 삼성SDI로부터 신규 조달처 후보로 통보 받은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ESG와 관련해 금속 재생 사업 확장과 폐기물 소각 등 신규 사업 위한 인수합병을 검토 중에 있으며 진행 상황에 대해 자율공시할 계획이라고도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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