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지역 중심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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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휴가철 관광·문화·체육 시설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긴급 방역 점검에 나선다.


26일 강원도에 따르면, 춘천·원주·강릉·속초 등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담 점검팀을 꾸려 출입자 명부 작성과 마스크 착용, 숙박 정원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동해안권 5개 시·군(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의 노래 연습장과 PC방에 대해 면적별 인원 제한과 음식물 섭취 제한 준수 여부, 환기 대장 관리 현황 등도 점검한다.


또한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비상 상황 시 신속한 협조가 이뤄지도록 종교계와 연락 체계를 강화한다.

최근 확진자 급증 양상을 보면 20~30대 발생률이 높아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무도장, 무도학원, 체력단련장 등 도 내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특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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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 내 소상공인들이 기대했던 여름휴가철 경기 활성화에 타격이 있을까 염려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와 방역 대책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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