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대구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 학생들이 ‘2021년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회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포함해 우수상까지 받으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1년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제품(서비스) 발굴 및 체계적인 지원으로 지역 핵심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열렸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세월 낚는 주야 3교대’팀(영남이공대학교 사이버보안스쿨 1학년 손승호, 김준식, 이동규)은 정부기관 URL 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피싱사이트 탐지 방안 및 탐지 앱을 개발해 피싱피해 방지를 위한 사회적 기여 가치를 평가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예명하다’팀(영남이공대학교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 3학년 김다영, 조하린)은 결식아동이 급식 카드를 좀 더 편하게 사용하고 영양까지 챙겨주는 앱인 VITAMIN(Vital Map In Nutrition)을 개발해 결식아동의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노력과 긍정적인 효과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영남이공대학교는 2017년 ‘금연구역 알림 앱’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 ‘바람, 아프지 않길(질병관리 앱)’으로 대구시장상인 최우수상 수상, 2019년 ‘Life Study(노인 일자리 지원 앱)’으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상인 특별상을 받았었다.


올해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거머쥐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제품 개발에 대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 3학년 김다영 학생은 “교내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직접 작품까지 제작하고 출품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던 시간이었다”라며 “이번에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작품으로 좋은 결과까지 얻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통 있는 대회에서 2관왕을 하는 값진 성과를 냈다”라며 “교내 창의아이디어 및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캡스톤디자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AD

영남이공대학교는 직업교육에 특화된 대학으로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 교육을 통해 차별화된 인재를 양성하면서 73.4%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