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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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다.


15일 윤 전 총장은 오는 17일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다고 밝혔다. 또한 5·18 희생자 유족들과 차담회를 열고 5·18 당시 시민군과 계엄군이 대치했던 옛 전남도청 청사 본관 앞을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 5월18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5·18은 어떤 형태의 독재나 전제든, 이에 대한 강력한 거부와 저항을 명령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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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윤 전 총장이 '윤석열이 듣습니다'라는 타이틀로 기획한 민생 탐방의 일환이다. 지방 일정은 지난 6일 대전을 방문한 것에 이어 두 번째다. 윤 전 총장은 대전현충원에서 천안함 46용사 묘역 등을 참배했다. 카이스트에서 원자핵공학 전공생들과 만나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기도 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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