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베트남에 정부입법지원시스템 전수
14일 '2021 한-베트남 법제협력 영상회의' 개최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법제처는 14일 베트남 법무부와 '2021 한-베트남 법제협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엔 한영수 법제처 차장과 판 치 히에우 베트남 법무부 차관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2012년 6월 법제 협력 양해각서를 맺은 뒤 지속적으로 법제교류협력을 해왔다.
법제처는 정부 부처들이 법령을 제정·개정할 때 법제처가 전문 지원하는 정부입법지원제도를 소개했다. 법제처에 따르면 베트남 법무부 측은 정부입법지원시스템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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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장은 "회의를 통해 법제처가 쌓아온 법제 발전 성과와 경험이 충실히 전달돼 베트남 법무부의 입법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법제처는 회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신남방정책 핵심국가 중 하나인 베트남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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