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3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시작

함양군, 50대 대상 코로나19백신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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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질병관리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7월 시행계획에 따라 50대 군민을 대상으로 백신 예방 접종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접종 대상은 50~59세로 나이별 위충증 비율 등 위험성을 고려해 50대 장년층이 우선 접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접종 일자는 백신 도입량과 시기를 고려해 55∼59세 대상자는 오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50∼54세는 8월 9일부터 8월 21일까지 선택한 위탁의료기관에서 본인이 예약한 일자에 접종받으면 된다.


모더나 백신의 경우 2회 접종이 필요하며, 1차 접종을 받은 일로부터 4주 뒤에 자동으로 2차 접종이 예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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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관내 위탁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일상 회복을 위한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대상자별 시기에 맞추어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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