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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최되는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7일 출국한다.


이 총재는 지난해 2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이후 처음으로 국제회의에 직접 참석한다. 코로나19 사태로 그간은 온라인 등 비대면으로 회의에 참석해왔다.

한은은 "이 총재가 세계경제 전망, 안정적 회복방안, 기후관련 지속가능금융, 금융부문 이슈 등 주요 안건에 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고위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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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재는 오는 12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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