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왕자, 다이애나비 탄생 60주년 맞아 런던 방문
난치병 어린이 재단행사·다이애나 동상 제막식 참석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교외에 위치한 왕립 정원 큐가든에서 해리 왕자(오른쪽)가 난치병 어린이 지원 재단 '웰차일드'의 최고경영자(CEO) 콜린 다이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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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영국 왕실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해리 왕자가 30일(현지시간) 런던을 깜짝 방문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해리 왕자는 이날 런던 교외에 위치한 왕립 정원 큐가든에서 열린 난치병 어린이 지원 재단 '웰차일드'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의 영국 방문은 지난 4월 할아버지인 필립공 장례식에 참석한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이 재단 후원자인 해리 왕자는 상을 받은 아이들과 그 가족들과 대화를 했다. 그는 2살 된 아들 아치와 새로 태어난 딸 릴리벳을 돌보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가든파티에서는 팝스타 에드 시런, 앤 마리 등 유명인과 동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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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다음 날인 7월 1일은 모친인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동상 제막식에 참석한다. 켄싱턴궁 성큰 가든에 설치되는 이 동상은 다이애나비 탄생 60주년 맞아 공개된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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