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팔도밥상 플러스’ 제작에
PP 6개사 합류 첫 물꼬

PP공동제작협력단에 SO 참여…오리지널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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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연초 중소방송채널제공사업자(PP)가 모여 만든 PP공동제작협력단에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가 합류한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협력단 명칭을 ‘케이블 공동제작협력단’으로 확대하고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채널·플랫폼 간 공동 협력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첫 작품은 LG헬로비전이 기획한 전국 각지 특산물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 ‘팔도밥상 플러스’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단순 홍보를 넘어서 지역농가의 판로 개척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60분물 30부작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에는 PP 6개사가 합류한다.


이래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급변하는 방송 패러다임의 변화로 어려워지는 제작 환경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채널과 플랫폼이 힘을 모으게 됐다”며 “협회는 회원사간 협력모델 개발 등 지속적인 상생방안을 고민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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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케이블 공동제작협력단은 2019년 한국직업방송이 기획·제작한 프로그램 ‘쉰이어인턴’을 89개 채널에 공동편성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PP공동제작협력단을 출범했다. 올 4월에는 ‘취미로 먹고 산다’를 10개사가 공동 제작 방영한 바 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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