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신고 접수 후 현장 도착 6분 만에 구조

목포시 북항 3부두에서 익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구조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목포시 북항 3부두에서 익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구조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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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경이 북항 부두 내 해상에서 발생한 40대 익수자를 긴급 구조했다.


10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시 41분께 전남 목포시 북항 3부두 쇄빙 탑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A 씨(40대·여)가 구조를 요청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북항파출소 순찰팀과 연안 구조정 및 서해특수구조대 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해 오후 7시 45분께 파출소 순찰팀의 현장 확인에 이어 도착한 서해특수구조대의 신속한 조치로 최초 신고 접수 후 현장 도착 6분 만에 익수자 A 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구조된 익수자 A 씨는 119구급차를 통해 목포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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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빠른 신고와 신속한 대응으로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며 “주변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이나 이른 아침에는 해안가, 부두 안벽 등 추락 위험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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