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가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 훈련을 했다.[이미지출처=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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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는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시 위험에 노출된 시민과 공무원을 보호하고 직원별 역할을 명확히 해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다.

내용은 폭언 발생 시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녹음·촬영 시행, 비상벨을 이용한 경찰 호출, 피해공무원·인접 민원인 대피, 청원경찰과 연계한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훈련을 통해 CCTV, 비상벨 위치 파악,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벨 작동 시 경찰의 신속 출동 협조체계를 확인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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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은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과 시민을 보호해 안심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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