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코로나19 백신 휴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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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도 코로나19 백신 휴가제를 시행한다.


카카오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 2일의 유급휴가가 부여된다. 1·2차 2일씩 총 4일이다.

지난달 1일 이후 백신을 맞은 직원들이 대상이다. 사용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엔씨소프트, 넷마블, 펄어비스 등 게임업계도 이날 코로나19 백신 휴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엔씨는 다음달부터 백신 접종 당일 반차와 다음날 1일 휴가를 보장한다. 1·2차 접종을 통해 총 3일 간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엔씨 관계자는 "구성원의 원활한 백신 접종과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백신 휴가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넷마블도 지난 21일부터 백신 접종자에게 1·2차 접종시 각각 2일, 총 4일의 휴가를 부여하고 있다.


펄어비스 역시 지난 17일부터 백신 접종 시 2일 간 유급 휴가를 받는다. 2차 접종을 포함해 총 4일이다.


이 외에도 펄어비스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장 사내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1차 예방접종을 완료한 모든 임직원에게 문화상품권 10만원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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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네이버와 NHN도 직원들에게 백신 휴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7월부터 전계열사에 코로나19 백신 휴가제를 도입한다. NHN은 지난 4일 백신 휴가를 공지하고 필요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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