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남교육감은 25일 ‘교육정책 중심 찾아가는 경청 올레’를 실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25일 ‘교육정책 중심 찾아가는 경청 올레’를 실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25일 광양 공공도서관에서 광양학부모연합회 회원 28명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중심 찾아가는 경청올레’를 실시했다.


이번 경청올레는 광양 학부모들의 전남교육 정책 질의·답변과 광양교육 현안 점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양학부모연합회는 학교 학부모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전남교육 정책 제안 등 체계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 방안, 전남도교육청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추진 방향, 고교학점제, 전남 과학교육의 비전과 추진 방향 등을 질문했다.

박자영 회장은 “전남교육 정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직접 듣고 광양교육 현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 각 학교 학부모회와 협력해 교육의 주체자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광양학부모연합회가 학교별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의 정책 공동사고를 통해 제안하고, 자발성과 주도성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며 “도교육청은 학부모를 전남교육의 동반자로 섬기며 학부모와 손을 잡고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AD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광양을 시작으로 지역별 학부모연합회를 대상으로 매월 경청올레를 실시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