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고막 모패장 조성을 통한 자연채묘 활성화로 안정적인 종패 수급 기여

경남수산안전기술원, 남해 강진만 새고막 양식 생산성 향상 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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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은 올해도 남해 강진만에서의 새고막 양식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과 자연채묘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연구 사업은 모패장 조성과 양식장에서의 단위 면적당 종패의 적정한 살포량 확인을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남해군 강진만 해역은 자연채묘에 의한 종패생산이 어려워 해마다 전남 등 다른 지역에서 종패를 의존하는 실정으로 자연채묘 활성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해마다 집중 호우, 산소 부족 등으로 인한 대량 폐사 문제점을 안고 있어 살포식 양식장의 새고막 종패 입식량에 대한 적정한 일정 기준 마련도 필요하다.

이에 올해 4월 중순 강진만에 있는 이어 어촌계 양식장 5㏊에 새고막 모패장을 조성하고 일정 면적당 종패량을 달리해 17t의 종패를 살포했다.


살포된 새고막 종패는 일정 기간 양성·관리하면서 연구 결과에 따라 강진만 해역 새고막 양식 어업인에 대한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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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 사업은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 지원에서 추진하게 된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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