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분기 영업손실 601억원…적자 확대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진에어 진에어 close 증권정보 272450 KOSPI 현재가 6,110 전일대비 250 등락률 -3.93% 거래량 289,804 전일가 6,3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는 1분기 영업손실이 601억원으로 전년 동기(-313억원)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5%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7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58억원)보다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진에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제선 여객 수익이 급감하면서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저비용항공사가 국내선 공급에 집중하면서 경쟁이 심화한 탓에 수익성도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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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관계자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백신 접종 진행 등에 따른 여행 심리 회복이 기대된다"면서 "탄력적인 노선 및 기재 운영과 적극적인 비용 절감으로 수지 방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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