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취임 이후 첫 국회 방문에 나섰다. 최 회장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대행을 만났다. 최 회장의 이번 국회 방문은 취임인사 성격이지만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사면을 정치권에 요구 했는지가 관심이다. 최 회장은 지난달 26일 경제5단체장 명의로 청와대에 제출한 이 부회장 사면 건의서에 이름을 올렸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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