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協, 서울 ICT이노베이션스퀘어 블록체인 인재 양성과정 운영
실무형 전문인력 800명 양성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과제인 디지털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서울 ICT이노베이션스퀘어를 통해 블록체인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3D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소프트웨어(SW) 분야 실무형 개발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ICT이노베이션스퀘어의 AI, 블록체인 복합교육사업은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를 주관으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표준협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표준협회는 블록체인 교육과정 운영을 맡아 2022년까지 800명 이상의 블록체인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서울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블록체인 분야 예비창업자와 기획자를 위한 블록체인 기획 3개 과정, 블록체인 개발자를 위한 퍼블릭·프라이빗 응용서비스 개발 및 프로젝트 4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블록체인 최신 기술인 분산신원증명 기술을 반영한 과정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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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서울 ICT이노베이션스퀘어의 블록체인 교육과정은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연계 프로그램으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서울 ICT이노베이션스퀘어의 AI 복합교육이 글로벌 디지털 전문역량 강화의 발판이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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