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사진.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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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중국 동부 장쑤성에 강풍과 폭우가 불고 우박이 떨어져 1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일 중국 내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장쑤성 난통시에 4시간가량 초속 45.5m의 강풍이 불고 어른 손톱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다.

이에 나무가 쓰러져 집을 덮치거나 전봇대가 넘어지는 등의 사고가 발생해 주민 11명이 숨졌다. 이 밖에도 크고 작은 사고로 주민 102명이 다쳤다.


또 강풍에 배가 뒤집히면서 선원 9명이 실종돼 수색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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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당국은 이번 기상이변으로 주민 3000여명이 긴급대피했다고 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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