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초선 "4월 국회서 소급적용 손실보상 처리해야"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은 4월 국회에서 소급적용이 반영된 소상공인 손실보상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5일 국민의힘 초선의원 56명 전원은 성명을 통해 "이번 4월 임시회에서 소급적용이 반영된 손실보상법이 반드시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여야가 서민들의 절규 앞에 협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제 소급적용을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의 뜻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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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은 여야 원내지도부와 정부를 향해 "여야 원내지도부는 조속히 큰 틀의 합의를 이루어서 민생의 배가 순풍에 돛 단 듯 순항할 수 있도록 국회를 이끌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정부는 손실보상을 적용함에 있어 반드시 소급적용을 포함해 국가 행정명령으로 피해본 국민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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