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로 탄소중립실천 영상보고, 참여댓글달고, 선물받고' 진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창원시 기후 행동의 날'인 22일 신월동 버스정류장 주변에서 '기후 위기, 더 늦기 전에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시민들에게 심각한 기후 위기임을 알리고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창원시 그린 리더와 함께 진행했다.
유튜브 영상 댓글 참여,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서약도 병행했다.
캠페인 장소인 신월동 버스정류장에는 창원시민 기후 위기 인식 홍보 동영상을 언제든지 볼 수 있는 QR코드가 있다. 창원역, 경화역, 양덕동 홈플러스 버스정류장에도 같은 QR코드를 지난해 12월에 설치했다.
시는 2013년부터 매월 22일을 기후 행동의 날로 운영하며, 창원시민 기후 행동 5가지인 탄소포인트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채식하기, 그린터치 설치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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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지구온난화는 여름이 길어지고 폭염일수가 증가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생존과 일상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지구 온도 1.5도 상승을 막기 위해 모두가 함께 행동하자"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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