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팀워크 강화훈련. 사진=제주해경

제주해경 팀워크 강화훈련. 사진=제주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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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 제주해양경찰서는 2021년 정기 인사 발령이 마감됨에 따라 1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12척의 전 경비함정과 3개 파출소를 대상으로 팀워크 강화 훈련을 한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팀워크 강화 훈련은 2021년 정기 인사에 따른 전입자와 기존 승조원 간 특수임무를 숙지하고 구조역량 강화, 즉응태세 유지 및 팀워크 조기 형성 등 기본임무 배양을 목표로 제주해경 소속 전 함정과 파출소 총원이 참가하게 된다.

훈련은 각 함정 톤급별 및 각 파출소 해역 특성별 맞춤식 교육훈련으로 전개해 해양 사고에 완벽하게 대비하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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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만 제주해경서장은 “이번 훈련이 해상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고 최상의 현장 대응능력 기반을 구축해 국민에게 신뢰받고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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