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지난해 매출 1조 돌파…‘사상 최대 실적’
전년比 매출 17.3%, 영업익 3.0% 증가
매출 1조246억 기록…성장성·수익성 대폭 개선
미래 가치 고평가…“지속 성장 위한 경쟁력 강화할 것”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SK매직은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 818억원을 달성하는 등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SK매직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17.3% 증가한 1조246억원(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0% 증가한 818억원을 기록했다. 렌탈 누적계정은 200만을 돌파했다.
SK매직은 지난 2016년 11월 SK네트웍스로 편입 후 4년간 매출은 2.2배, 렌탈 누적계정은 2.1배 증가했다. 회계처리 변경 전 기준을 적용했을 때 영업이익은 3.1배 늘어난 972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업계 역시 미래 성장 가치가 더욱 높아질 기업으로 SK매직을 평가했다. 신용등급 전망이 A0(안정적)에서 A0(긍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조정되는 성과가 이를 방증한다.
SK매직은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및 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발굴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빌드업 ▲차별화된 제품과 새로운 아이템 개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추진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창출 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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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요섭 SK매직 대표이사는 "SK매직의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시장의 룰을 깨고 제품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며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연구개발 및 품질, CS,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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