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갑자기 아프다면… '명절병원' 검색하세요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보건복지부가 설 연휴 간 시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없는 설 연휴를 위해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그리고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의 정보를 제공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응급실 운영기관 504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하고,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 12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설 연휴 4일 동안 각 기관별로 일일 평균 ▲응급실 운영기관 504개소 ▲공공보건의료기관 324개소 ▲민간의료기관 2005개소 ▲약국 3695개소 ▲선별진료소 404개소 ▲임시선별검사소 134개소 등이 문을 열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러한 정보를 보다 손쉽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 경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응급의료포털 E-Gen'을 상위 노출하도록 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복지부는 11일부터 응급의료포털에 접속 시 화면을 명절 전용 화면으로 전환해 제공하고, 별도 알림창으로 문을 연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보건복지콜센터 129, 구급상황관리센터 119, 시·도 콜센터 120나 복지부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서도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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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를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또한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유용한 내용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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