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드, 스트롱벤처스 등 25억원 투자

코드스테이츠, 누적 4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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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IT 인재양성 스타트업 코드스테이츠는 프리 시리즈A 라운드를 완료하며 누적 4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코드스테이츠는 지난해 15억원 투자에 이어 이번에 해시드, 스트롱벤처스로부터 25억원을 추가 유치하며 총 40억원의 투자금을 모집했다. 해시드와 스트롱벤처스는 코드스테이츠의 비전과 인재양성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보고 투자사에 합류했다.


지난해 성과도 이목을 끈다. 코드스테이츠는 지난해 연말 기준 누적 수강생 규모가 전년 대비 5배 이상 성장했으며, 소득 공유 금액 또한 1년 간 30배 이상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매출도 2배 늘었다. 코드스테이츠는 IT 기업 연계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서비스로,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거나 전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교육 과정은 물론 국내 유수의 150여 개 기업 채용까지 연계해 준다. 일정 연봉 이상으로 취업에 성공시 소득의 일부를 교육비로 후지불하는 '소득 공유' 모델을 선보여 주목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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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는 기존의 인재양성 교육 시장 외에도 사람에 투자하는 '휴먼 캐피털' 모델을 확장해 새로운 혁신을 열어나갈 계획이다. 김인기 코드스테이츠 대표는 "올해는 지금까지 코드스테이츠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토대로 더욱 가시적인 발전을 이어나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재양성과 인재투자에 있어 최고의 시스템을 지닌 기업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집중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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