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학생가장에 장학금 1억800만원 지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도내 학생가장 및 위탁가장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격려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1989년부터 매년 소년·소녀 학생가장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학생 1인당 지급금액을 설 대비 100% 증액해 A등급 30만원, B~C등급 20만원으로 책정, 수혜대상 학생 435명에게 총 1억8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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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학생가장 및 위탁가정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더욱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다”며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모두가 소중한 전남교육과 사람이 중심되는 전남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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