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탈원전·북원전 진상조사 특위 구성…'위원장, 권성동 의원'
국정조사 요구와 별도로 당내 특위 구성
김종인 "실체적 진실 밝히는데 총력"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북한원전지원문건과 관련해 당내 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탈원전 북원전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검사 출신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위원에는 성일종, 이철규, 윤한홍, 조수진, 조태용, 김영식, 김웅 의원이 참여한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이번 사건은 단순 비리나 경제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이 달린 중대한 사안"이라며 "오늘부터 진상특위를 가동하는 등 실체적 진실 밝히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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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민의힘은 국민의당과 공조해 '문재인 정부의 대북 원전 건설 문건 의혹 관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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