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그룹, 한밭대와 산학 협력 맞손…‘인재 육성·고용 효과 기대’
인재 육성·기업 혁신 위해 구체적 협력 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KBI그룹은 한밭대학교와 산학 업무 협력 논의와 함께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KBI그룹은 지난달 한밭대학교와 '한국판 뉴딜 대응 신성장 산업 발굴 및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학교 측에 1억1000만원 상당의 안면인식 체온기 20대를 기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I그룹과 한밭대학교는 한밭대 프로그램 소개와 학생 취업, 현장 실습,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 등을 수립했다. 캡스톤 디자인은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향상을 위해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과정이다.
KBI그룹은 이를 통해 20여개 계열사와 한밭대학교간 실무형 교육과정, 채용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기업 혁신 방안과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공유하기 위해 향후 한밭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KBI그룹의 주요 계열사를 방문해 각종 프로젝트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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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상황이 힘들지만 이번 산학 협력을 통해 계열사에서 고용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학과 기업간 실질적인 커리큘럼 개발을 통해 학생은 양질의 교육을 이수할 수 있고 기업은 당장 필요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기업과 학교가 동반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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