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노인 일자리 창출로 ‘건강한 삶’ 기회 제공
11개월간 사업 진행…2058명 모집, 일자리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8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1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74억 9000만 원을 투입해 1월부터 오는 11월까지 11개월간 사업을 진행하며, 무안군 505명,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483명, 대한노인회 전라남도연합회 347명, 종합사회복지관 230명, 무안시니어클럽 493명으로 총 2058명을 모집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일자리 시작 전 안전 수칙 교육,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워크북을 활용한 교육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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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일자리 현장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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