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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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는 13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창원 10명, 진주 5명, 김해 3명, 함양 2명, 함안 2명, 양산 1명 등 총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먼저 창원에서는 창원 교회 관련 확진자가 5명 발생해 1641, 1643, 1652, 1656, 1657번으로 분류됐다.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 1명도 추가돼 1642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BTJ열방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4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1650, 1653~1655번으로 분류됐다.

진주 확진자 5명 중 2명은 진주국제기도원 관련자로서 1638, 1639번으로 분류됐다.


또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2명과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1637, 1638, 1646번으로 분류됐다.


함안에서는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1명과 함안에 있는 요양원 종사자 1명이 1645, 1651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함양 확진자 2명은 모두 진주국제기도원 관련자로 1647, 1648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었다.


김해 확진자 3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1658, 1659번으로 분류됐으며,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확진자 1명도 1649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부산 보험사무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


양산 확진자 1명은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뒤 1644번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656명(입원 300명, 퇴원 1351명, 사망 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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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전국적으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안정되는 상황이지만 경남은 종교시설 관련 집단감염으로 인해 3차 대유행 이후 최고 위기 상황"이라며 "조금이라도 감염 의심이 되는 분은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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