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규 에넥스 회장. [사진 = 에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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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박진규 에넥스 회장이 4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에넥스가 창립 50주년을 맞은 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경제 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위기 극복의 혁신 DNA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경영 ▲철저한 목표 관리를 통한 실적 개선 ▲원가 및 비용의 절감 ▲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과 단합 강화 등을 올해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는 예상치 못한 대내외적 요인들로 급격한 변화와 도전을 맞았던 시기”라며 “올해는 과거의 영광을 교훈 삼아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해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 전략의 기본은 고객중심적 사고”라며 “고객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고객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원칙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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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과감한 원가 및 비용 절감으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달라”며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은 내부 구성원들의 단합과 결속이며, 원활한 소통과 화합만이 위기 극복의 지름길”이라고 당부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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