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서버 다운에 5시간 주문 먹통…"오늘 중 완전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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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23일 서버가 다운 돼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상품 주문이 중단됐던 GS샵이 24일 서비스를 재개했다.


GS샵은 23일 오후 3시께 서버에 문제가 생겨 운영을 잠시 중단했다 복구했으나 오후 8시께 다시 서버가 다운되며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앱 등 서비스가 전면 중단됐다.

홈쇼핑은 생방송 대신 재방송 프로그램으로 대신하고, 전화 주문은 상담원들이 수기로 받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서버는 자정을 넘긴 24일 오전 30분께 복구되며 인터넷 쇼핑몰 접속이 가능해지고 홈쇼핑도 생방송이 재개됐으나 여전히 일부 시스템은 원활하지 않다.

현재 방송 진행자는 "무이자 할부 등 일부 서비스는 원할하지 않아 양해를 바란다"라며 "전화 상담원을 통한 상담을 진행해 달라"고 안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이랜드 계열사인 NC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 등의 전산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으며 한 차례 매장 운영이 중단된 바가 있어 일부에서는 해킹 공격을 의심했으나 이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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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관계자는 “고객 DB 쪽 서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금일 중 모든 복구가 가능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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