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솔트룩스는 헬스케어 예방솔루션 전문기업 뉴트리션코트와 인공지능-헬스케어 응용 시장 분야 및 플랫폼 사업에 대한 공동 사업협력 추진을 위해 기술 제휴 및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정부가 선정한 3대 신산업 및 5대 수출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공동개발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 알고리즘 및 솔루션 개발 ▲해외 시장 진출 등 포괄적인 사업협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솔트룩스의 빅데이터 기술과 뉴트리션코트의 예방중심 헬스 데이터 수집 및 알고리즘 고도화 기술 제휴를 통해 국내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에 더욱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이라며 "양사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트리션코트는 국내외 의사, 한의사들 및 임상영양학 석·박사들로 구성된 연구 개발 협력팀을 주축으로 국내 최초 혈액, 소변, 모발 검사결과 항목들의 상호 연관 관계의 기능 의학적 분석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질병 예방 및 면역, 비만, 기능성 질환 등을 위한 맞춤형 헬스케어 정보 (음식, 건강 기능 식품, 운동, 생활습관)를 제공하는 웹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러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내년 상반기에 B2C 모델로 '웰코치' 앱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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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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